정부가 주는 AI 솔루션으로 창업 준비를 할 수 있을까? 2차 '모두의 창업' 1만 명 선발과 AI 솔루션 103개 이용 신청, 앤트로픽 영업 담당자의 'AI 에이전트 팀' 운영 사례 2건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6일 보도자료에서 9만 3천여 명이 지원한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자는 10월 20일 전국 17개 시도 출범식부터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멘토링을 받고, 앞서 10월 12일 중기부가 공개한 50개사 103개 AI 솔루션을 1인당 100만 원 범위에서 10월 16일부터 신청해 쓸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앤트로픽은 일본팀 영업 담당자가 리드 배분, 답장 초안, 고객관리(CRM) 기록, 회의 후속 메일을 각각 맡는 AI 에이전트 다섯 개와 조정 에이전트 하나를 만들어 운영하는 사례 글을 공개했습니다. 두 소식 모두 공식 원문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발행 · 한국 시간 · AI 초안 및 원문 대조를 거친 누구나AI 편집
직전 호(10월 17일 오전, 07:24 발행) 이후는 주말이라 주요 AI 기업의 신규 제품 발표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10월 16일에 공개됐지만 오전 호에서 다루지 않은 공식 발표 2건을 골랐습니다. '모두의 창업' 1라운드 결과는 중기부 10월 16일 조간 보도자료(10월 15일 12:00 이후 보도) 기준이고, AI 솔루션 목록과 1인당 100만 원 이용 범위는 10월 12일 조간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보도자료에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솔루션 100만 원의 관계가 따로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modoo.or.kr)은 자동 접속 차단으로 직접 열람하지 못해 실제 신청 화면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앤트로픽 글은 자사 직원이 자사 도구로 일한 경험을 쓴 사례 글이며, '주 60시간 절감'은 작성자 본인의 추산으로 독립 검증된 수치가 아닙니다.
오늘 AI 뉴스의 핵심은?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이라면 가능합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진출자는 1인당 100만 원 범위에서 홈페이지 제작, 홍보 콘텐츠 생성, 계약서 작성 등을 돕는 50개사 103개 AI 솔루션을 10월 16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골라 신청할 수 있고, 10월 20일 출범식부터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멘토링도 받습니다.
먼저 읽는 핵심 요점
중기부는 2차 '모두의 창업'에 9만 3천여 명이 지원해 9.3대 1의 경쟁 끝에 1만 명(일반과 기술 트랙 8천 명, 로컬 트랙 2천 명)을 1라운드 진출자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39세 이하가 65.3%, 비수도권이 74.0%, 1차에 이어 다시 도전한 사람이 40.4%입니다.
진출자가 쓸 AI 솔루션은 AI와 소프트웨어 전문가 평가위원회가 직접 써 보고 고른 50개사 103개이며, 1인당 100만 원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중기부는 안내했습니다. 미선정자 8만 3천여 명에게는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이 열립니다.
앤트로픽 일본팀 영업 담당자는 에이전트마다 한 가지 일만 맡기고, 가격 문의나 민감한 고객처럼 판단이 필요한 일은 자신에게 넘기는 규칙을 두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용한 Claude Managed Agents와 Slack용 Claude Tag는 둘 다 베타 기능입니다.
01 / 정책·연구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1만 명 선발: 10월 20일 출범, 진출자는 AI 솔루션 103개를 1인당 100만 원 범위에서 이용
발표일 2026-10-16 · 사건·업데이트일 2026-10-16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6일 조간 보도자료에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9만 3천여 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일반과 기술 트랙 8천 명, 로컬 트랙 2천 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5천 명)보다 선발 규모를 두 배로 늘렸는데도 경쟁률은 9.3대 1이었습니다. 선정자 가운데 39세 이하는 65.3%, 비수도권은 74.0%였고, 일반과 기술 트랙은 IT(28%), 라이프스타일(19%), 교육(10%) 순, 로컬 트랙은 생활(49%), F&B(39%) 순으로 많았습니다. 1차에 떨어진 뒤 심사 의견과 재도전 멘토링으로 아이디어를 보완해 다시 도전한 사람이 전체 진출자의 40.4%라고 중기부는 설명했습니다. 진출자는 10월 20일 전국 17개 시도 출범식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전원에게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운영기관 멘토링, AI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AI 솔루션은 중기부가 10월 12일 조간 보도자료로 공개한 50개사 103개로, AI와 소프트웨어 전문가 평가위원회가 직접 사용해 보며 범용성, 기술과 가격의 적정성, 보안을 평가해 골랐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홍보 콘텐츠 생성, 계약서 작성 등을 돕는 솔루션이며, 진출자는 1인당 100만 원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고 10월 16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에서 이용 신청과 솔루션별 설명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선정되지 못한 8만 3천여 명에게는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이 열리고, 신청은 10월 16일부터 같은 플랫폼에서 받습니다.
우리의 일과 배움에는
정부 창업 지원에 'AI 도구 이용권'이 정식 항목으로 들어가 1만 명이 동시에 쓰기 시작한다는 점이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창업 초기에는 홈페이지, 상세페이지 이미지, 홍보 문구, 계약서처럼 외주를 맡기기엔 비용이 부담되는 일이 몰리는데, 이번 솔루션 목록이 바로 그 영역에 맞춰져 있습니다. 누구나AI 편집 해설로는, 100만 원 범위라면 여러 솔루션을 조금씩 써 보기보다 지금 사업 단계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일 한두 가지를 정해 집중하는 편이 결과물이 남습니다. 또 AI가 만든 계약서나 홍보 문구는 초안일 뿐이므로, 계약 조건과 표시광고 표현은 멘토나 전문가에게 한 번 더 확인받는 단계를 꼭 넣길 권합니다.
누구나AI 편집 해설
AI 생성 편집 이미지 · 실제 발표 현장 아님
한눈에 이해하기
중기부는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을 뽑았고, 이들은 10월 20일 출범식부터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멘토링을 받으며 50개사 103개 AI 솔루션을 1인당 100만 원 범위에서 10월 16일부터 신청해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진출자라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솔루션별 설명 영상을 먼저 보고, 홈페이지, 홍보 콘텐츠, 계약서, 시장 조사 가운데 지금 가장 급한 일 하나를 정해 그에 맞는 솔루션부터 신청합니다.
솔루션을 쓰기 전에 '이번 달에 만들 결과물 3개'(예: 소개 홈페이지 1개, 상품 이미지 10장, 표준 계약서 초안 1부)를 적어 두고, 100만 원 범위 안에서 어떤 솔루션에 얼마를 쓸지 미리 나눠 둡니다.
미선정자라면 1차 심사 의견을 다시 읽고 10월 26일부터 열리는 재도전 멘토링을 신청해, 문제 정의와 수익 모델, 판로 계획 가운데 약했던 부분을 보완합니다.
앤트로픽 일본팀 영업 담당자의 'AI 에이전트 팀' 운영기: 리드 배분, 이중 언어 답장 초안, CRM 기록을 에이전트 5개에 나눠 맡기고 판단은 사람이
발표일 2026-10-16 · 사건·업데이트일 2026-10-16
앤트로픽은 10월 16일(미국 시간) Claude 공식 리소스 페이지에 일본팀 영업 개발 담당자(BDR)가 쓴 사례 글을 공개했습니다. 작성자는 매일 아침 두어 시간을 리드 배분과 판별, 일본어와 영어 메일 작성에 쓰고 CRM 기록은 하루 이상 밀리곤 했다며, 업무를 나눠 에이전트마다 한 가지 일만 맡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리드를 팀원에게 배분하고 Slack에 보고하는 에이전트, 내게 배정된 리드를 분류해 Salesforce에 기록하고 첫 메일 초안을 쓰는 에이전트, 매시간 받은편지함을 보고 일본어나 영어 답장 초안을 만드는 에이전트, 고객 대화를 읽어 Salesforce 영업 기회 기록을 갱신하는 에이전트, 하루가 끝나면 일정과 회의록을 요약해 후속 메일 초안을 쓰는 에이전트 다섯 개입니다. 여섯 번째 조정 에이전트는 작성자가 Slack 채널에 평이한 말로 남긴 변경 요청을 약 15분마다 확인해 지시문과 공유 지식을 고치며, 변경 요청은 작성자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Claude 안에서 일마다 스킬, 예약 작업, 공유 폴더로 시작했고, 이후 Claude Platform의 베타 기능인 Claude Managed Agents로 옮겨 노트북이 꺼져 있어도 예약대로 돌고, 지시문 변경이 버전으로 남고, 에이전트들이 같은 메모리 저장소에서 작성자의 수정 내용을 배우게 했다고 적었습니다. 이메일과 Salesforce 접속 정보는 관리형 보관함(vault)에 두고 에이전트별로 필요한 것만 쓰게 하며 한 번에 접근을 끊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해진 흐름을 벗어난 후속 업무는 Slack에 팀원처럼 들어온 Claude Tag(베타)에 넘기고, 검토나 승인이 필요하면 작성자를 호출하게 했습니다. 가격 문의, 민감한 고객, 모호한 요청은 사람에게 넘기는 규칙을 문서로 두었고, 주간 기록을 수작업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60시간을 아낀다는 것이 작성자 본인의 추산입니다.
우리의 일과 배움에는
이 글의 쓸모는 제품 소식보다 설계 방식에 있습니다. '한 에이전트에 한 가지 일', '판단이 필요한 일은 사람에게 넘기는 규칙 문서', '사람이 고친 내용을 공유 메모리에 남겨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접속 권한은 에이전트별로 최소한만'이라는 네 가지는 어떤 AI 도구를 쓰든 영업, 고객 응대, 행정 업무 자동화에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원칙입니다. 다만 도구를 만든 회사의 직원이 쓴 글이고 60시간 절감도 본인 추산이므로, 우리 조직의 기대 효과는 작은 업무 하나로 직접 재 보는 것이 맞습니다. 누구나AI 편집 해설로는, 고객 메일 발송과 가격 안내처럼 실수 비용이 큰 단계는 처음부터 '초안까지만 AI, 보내기는 사람'으로 정해 두길 권합니다.
누구나AI 편집 해설
AI 생성 편집 이미지 · 실제 발표 현장 아님
한눈에 이해하기
앤트로픽 일본팀 영업 담당자는 리드 배분, 답장 초안, CRM 기록, 회의 후속 메일을 에이전트 다섯 개에 하나씩 맡기고 가격 문의 같은 판단은 자신에게 넘기는 규칙을 두어 운영한다고 10월 16일 공개했으며, 주 60시간 절감은 본인 추산입니다.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내 하루 반복 업무를 '받기, 분류하기, 초안 쓰기, 기록하기, 후속 챙기기'처럼 단계별로 적고, 각 단계를 AI 하나가 맡을 한 가지 일로 나눠 이름을 붙여 봅니다.
가격, 계약, 민감한 고객, 애매한 요청처럼 반드시 사람이 판단할 항목을 한 장짜리 규칙 문서로 먼저 정하고, AI에게는 초안 작성까지만 맡깁니다.
AI 초안을 내가 고쳐 보낸 내용을 메모로 쌓아 다음 지시문에 반영하고, 이메일이나 고객관리 시스템 접근 권한은 업무별로 최소한만 열어 두고 바로 끊을 수 있게 관리합니다.
중기부 보도자료만으로는 확실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10월 16일 보도자료는 선정자 전원에게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멘토링, AI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했고, 10월 12일 보도자료는 1라운드 진출자가 1인당 100만 원 범위에서 AI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두 금액의 관계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조건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 공지나 담당 부서(중기부 청년정책과)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에 떨어졌는데 다시 도전할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8만 3천여 명에게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운영하며, 10월 16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라운드 진출자의 40.4%가 1차 탈락 뒤 심사 의견과 멘토링으로 아이디어를 보완한 재도전자였다고 합니다.
앤트로픽 사례처럼 AI 에이전트 팀을 만들려면 개발자여야 하나요?
작성자는 영업 담당자로, 처음에는 Claude 안에서 일마다 스킬 하나, 예약 작업 하나, 공유 폴더 하나로 시작했고, 옮길 때도 에이전트 역할을 평이한 말로 설명하면 Claude가 짧은 설정 스크립트를 써 줘서 노트북 터미널에서 실행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Managed Agents는 Claude Platform(API)의 베타 기능이고 Claude Tag도 Team과 Enterprise용 베타라, 회사 계정과 관리자 설정, 이메일이나 CRM 접근 권한 검토가 먼저 필요합니다.